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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영어 | English Study

챗GPT와 영어회화 | 해외 여행가서 반드시 필요한 유용한 생활영어 TOP 15

by 열곰열곰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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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외여행할 때,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생활영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챗GPT 선생님과 함께 말이죠? 제게는 그 누구보다 훌륭한 단어선생님이자, 회화 선생님이랍니다. 오늘은 특히나 쉬운 난이도로 느낄 수 있겠지만, 반드시 알아둬야할 필수 표현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복습하면 좋겠습니다. 

 

 

해외여행에서 반드시 필요한 생활영어 15문장

실제로 여행을 해보니까,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문장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필수문장의 반복적 활용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굉장히 간단하지만,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는 해외여행 시 필요한 15개의 문장을 알아보겠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1. Could you help me find this place?

-이 장소를 찾는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Hint : Could you help me~, Can I help me~ 이와 같은 구문들은 부탁하는 표현으로 굉장히, 정말로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한 표현 반드시 익혀서 사용해 보세요. 

 

 

2. Excuse me, where is the restroom?

-실례합니다. 화장실이 어딘가요?

 

☆Hint : 화장실을 표현하는 단어는 bathroom, toilet 등 다양하고 많지만 실제로 외국에서는 restroom이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표현할 때는 restroom 단어를 사용해 보세요. 

 

 

3. How much does this cost?

-이거 얼마에요?

 

 

4. Could I get the menu, please?

-메뉴 좀 주시겠어요?

 

☆Hint : Could I get~, Can I get ~ 이 표현들은 뭔가 '내가 ~해도 될까요?'의 표현으로 매우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쉽지요? 저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인데 꼭 익혀보세요. 

 

 

5. Can I have this to go?

-이거 가져가도 될까요?

 

☆Hint : 음식을 식당에서 먹지 않고 포장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To go라는 표현은 여기에서는 비슷하게 '가져간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네요. To go라는 표현은 반드시 익혀야할 유용한 표현입니다. 

 

 

6. Is there Wi-Fi here?

-여기 와이파이가 있나요?

 

☆Hint : 물론 외국에서는 유심, E-유심을 사용해서 인터넷이 가능하겠지만, 한국만큼 인터넷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물어봐야 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물어봐야 알려주는 곳도 많이 있구요. 쉽고 간단한 표현 꼭 기억하세요!

 

 

7. Could you take a picture of us, please?

-우리 사진 좀 찍어 주시겠어요?

 

 

8. I would like to make a reservation.

-예약하고 싶습니다.

 

 

9. What time does this place close?

-이곳은 언제 문을 닫나요?

 

 

11. I'm looking for a nearby Starbucks

-저는 근처에 스타벅스를 찾고 있어요.

 

☆Hint : looking for~ 는 ~을 찾다, looking at~는 ~을 보다 라는 뜻이에요. 생각보다 쉬운 표현이지만, 막상 쓰려면 잘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지요. 평소에 잘 익혀둔다면 여행가서 쉽게 꺼내 쓸 수 있겠죠?

 

 

12. Could I have the bill, please?

-청구서를 좀 주시겠어요?

 

 

13. Do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혹시 추천할 것이 있나요?

 

☆Hint : 식당이나 상점 등에서 사용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사실 식당에서 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요리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직원일테니가요. 하지만, 남는 재료 소진을 위해 잘 나가지 않는 메뉴를 추천할 수도 있으니 그건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저는 "Can you recommand a menu?" 이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기억나지 않을 때는 위의 표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4. I’m allergic to peanuts.

-전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15. Where can I exchange currency?

-환전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해외여행-15가지-필수표현

 

글을 마치며

오늘은 특별한 장소가 아닌, 해외여행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영어 회화들을 알아봤습니다. 저의 영어선생님과 함께 말이죠. 그런데 이건 너무 수준이 낮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영어 수준에서 필요한 문장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의 표현들을 익히고 해외여행을 가시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여행에서 많은 영어가 필요하진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